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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하나글로벌코어알파 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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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5.07.07 13:35:39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전세계 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글로벌코어알파 랩’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속적인 양적완화 정책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이 예상되는 일본 및 유럽 지역의 성장주를 발굴하여 중점 투자될 계획이다.

하나글로벌코어알파 랩은 시장이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의 이익, 전략 등 중대한 변화가 높은 기대수익률로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투자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분산투자 보다는 투자 확신이 큰 소수 종목에 압축 투자하며, 주식의 편입 비중은 시가총액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투자확신 정도(Conviction Level)에 따라 조절한다.

또한 1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기업을 발굴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환위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투자에 따른 수익이 양도소득세로 분류 과세(연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 250만원 초과 양도차익은 단일세율 22% 분류과세)되므로 해외펀드와 비교해 절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랩의 운용자문을 맡고 있는 블랙크레인은 BNP파리바그룹이 투자한 노턴 라이트 캐피탈(Northern Light Capital) 그룹 주요 계열사로서 미국 대형 투자기관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있다.

정윤식 하나대투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최근 중국시장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졌는데, 유럽과 일본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분산투자가 바람직하다”며 “당사가 출시하는 하나글로벌코아알파 랩이 글로벌 분산투자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저가입금액은 3000만원, 가입기간은 1년 이상이다. 랩수수료는 연 2.5%로 분기별로 나눠 후취하고 절대수익 10% 초과분의 15%를 매년 후취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실 (1588-3111)과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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