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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데이터 보안 인증(DQC-S)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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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4.09.26 1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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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KoDB)은 26일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검사통합전산시스템 데이터베이스(DB)가 데이터 보안 인증(DQC-S)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보안 인증은 DB에 대한 접근제어, 암호화, 작업결재, 취약점분석 등 보안기술 요소 전반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DB품질인증 기관인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심사를 수행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검사통합전산시스템(VIMS) DB는 자동차 검사 수검과 관련된 대국민 편의성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관리를 위한 자동차 검사 접수, 판정, 통계자료 생성 등을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26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열린 데이터 보안 인증식에서 (왼쪽 세 번째)박재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기술표준실 실장, 오인택 교통안전공단미래교통IT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교통안전공단의 데이터 보안 인증 획득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교통안전공단의 인증심사를 담당한 김광열 심사원(신시웨이 상무)은 “보안정책이 잘 갖춰져 있고 접근통제와 암호화를 재대로 수행해 정보유출에 적극 대비한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박재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실장은 “개인정보 유출은 DB 보안 및 관리에 대한 조직의 무관심과 경시풍조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교통안전공단은 DB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적절한 대응을 통해 데이터 보안부문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교통안전공단 오인택 미래교통IT본부장은 “정보보안 분야를 글로벌 수준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선진화된 데이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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