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전환일의
간주원가 적용하기 위해 서산간척지, 계동 사옥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토지들의 장부가액은 233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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