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다음은 9월26일자 경제신문들의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 1면
-G20 내년 한국개최 사실상 확정
-현대차 노조 중도실용 택했다
-은행의 과도한 외화차입 제동
-원화값 1186원 1년만에 최고
▲2면
-세종시로 옮겨갈 정부부처 줄이나
-대규모 정상회의 한국 국격 높인다
▲종합
-열강 식민지였던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에 선다
-세계 경제의 중심축 G8에서 G20로 이동
-G20 유치 `10개월간의 드라마`
-피츠버그 G20정상회의 뭘 논의했나
-3일 연속 3번 만난 한미정상
-노조 新바람 분다
-현대차 지부장 6전7기로 당선 이경훈씨
▲경제
-학원·로펌·전문직 150명 세무조사
-산업융합촉진법 제정 내달 본격 추진
▲정치
-오늘부터 금강산서 이산가족 상봉
-10.28 재보선 공천전략 엇갈려
▲국제
-中 차스닥시장 열기도 전에 과열
-유엔 안보리 北.이란 핵개발 일제히 비난
-독일 27일 총선, 보수-진보 `박빙`
▲기업과 증권
-포스코, 소형 전동차 만든다
-모린스 상장 첫난 호된 신고식
-올 주가 190% 뛴 모비스 어디까지
-사학연금 주성도 이사장 "원자재,주식 투자 비중 늘릴 것"
▲부동산
-모텔 밀집지역 호텔타운 된다
-보금자리지구,뉴타운 땅값 급등
-연료전지 아파트 나온다
◇ 서울경제신문
▲ 1면
-G20시대...한국 역할 커진다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에 중도실리노선 이경훈씨
-내년부터 기업별 파생상품 거래한도 설정
-대우인터 매각작업 본격화
-陳위원장 "경제위기 대응과 감독권은 관련 없어"..한은 맹비난
▲ G20 정상회의
-G20회의, 亞선 최초..기후변화 등 국제이슈 `한국입김`확대 계기
-弱달러 통한 글로벌 균형성장 합의
-가이트너 "强달러 미국에 중요"
-뒷전으로 밀린 `출구전략 공조`
▲종합
-금융위, 은행 외환 건전성 규제 강화
-3兆 종합상사·에너지 누구 품에
-이르면 이달말 차관급 인사
-보금자리,뉴타운 주변 땅값 들썩
▲국제
-노무라證 또 증자..주가도 폭락
-IMF "세계 경제 전망 상향"
-日 은행연합회, 범죄단체 돈세탁 막기 나서
▲산업
-전자업계 `그린 B2B`사업 강화
-상성, 英 보다폰에 `리모폰`단독 공급
-박성철 SK엔카 사장 "온·오프라인 통합유통에 해외 완성차 업체 큰 관심"
▲증권
-코스피, 3일 연속 하락 "내달 실적 시즌 전까지 1700대 등락"
-개인들, 하락장서 저가매수 적극
-게임·엔터테인먼트·홈쇼핑주, 조정장 먹구름속 `햇살`
-파루 주가급락에 증자실패 `쓴맛`
-수주확대 기대..車부품업체들 강세
◇한국경제신문
▲1면
-종합상사의 재발견..현대상사·대우인턴 등 몸값 `쑥쑥`
-G20 내년 한국서 개최 사실상 확정
-현대차 노조, 투쟁보다 실리 선택
▲종합
-전국 땅값 `들썩`...상승률 1년 래 최고
-스타강사, 변호사 등 150명 세무조사 착수
-IMF 선진국 의결권 5% 개도국에 넘긴다
-윤증현 재정,로이터 인터뷰 "한국 금리 시기상조"
▲정치
-정략에 발목잡힌 총리 청문보고서
-안상수 "기업인 증인채택 자제하라"
-野의원이 쓴 책 한나라당 개헌 교재로
▲경제
-陳 금융위장 "은행 과도한 외화차입 막겠다"
-공자위, 금융사 부실債 매입 매달부터 본격화
-황영기 회장 `직무정지`,이종휘 행장 `경고`
▲국제
-오펠 `불공정 감원`..유럽 내분 격화
-엔진 식은 선진 금융시장.."高 성장시대 끝났다"
-호주, 광산 투자 제한...中자원쇼핑에 태클
-베일 속 바티칸 銀, 20년만에 수장 교체
-日 노무라증권 내달 5000억 증자
▲산업
-성림정공, 개성공단 기업 첫 高품질 인증 취득
-포스코, 무인궤도택시 사업 진출
-삼성, 리모폰 개발해 보다폰에 공급
▲부동산
-평창동 `노는 땅` 왜 집 안짓나 했더니...
-사당, 영등포역 모텔촌,호텔 타운 된다
▲증권
-신사업 날개 단 `新트로이카`가 뜬다
-동양생명 공모가 1만7000원 확정
-외국인 매수 끊기자 증시 수급 `휘청`
-우회상장 코스닥 주 대박은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