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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범벅이 된 유성원이 누군가의 몸을 질질 끌고 가는 모습과 함께 상처투성이 몰골의 진이수(안보현 분)가 전시회장에 들이닥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숨 막히는 대치 속에 유성원이 진이수의 면전에 총을 겨누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폭주하는 유성원을 노려보는 진이수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분노와 정의감으로 가득찬 상황. ‘재벌형사’ 진이수가 ‘희대의 재벌 살인마’ 유성원을 응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는 형사가 된 재벌 진이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 2024년 시즌1가 공개된 후 화제를 모았고, 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 1회 시청률 6.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13회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9시 50분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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