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체급과 수련 기간, 벨트 등으로 나뉜 일반 체급 부문, 체급 구분이 없는 앱솔루트 부문, 도복 없이 래시가드와 쇼츠 차림으로 겨루는 노기(No-Gi) 체급 및 앱솔루트 부문 등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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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무제한급에는 ‘고교천왕’ 우승자이자 MMA 파이터로 활동 중인 최찬우(대구팀매드)가 출전한다. 대구시 대표 선발전 우승 경험이 있는 그는 주짓수 실력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주짓수챔피언십은 지역사회 내 주짓수와 호신술 수련 문화를 확산하고 일반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지역 스타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달부터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이 K주짓수챔피언십과 KMMA파이터에이전시 대표를 겸임한다. 김 원장은 지난 2년간 주짓수와 MMA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지원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대표직 수락을 계기로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더욱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선수로 직접 출전한다. 경기를 마친 뒤 링 닥터로 복귀해 메디컬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