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조선·해운 보복 철회 합의…조선株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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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11.03 09:20:5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미중간 무역 합의로, 중국 정부가 해운 기업에 대한 제재를 철회키로 하면서 조선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한화오션(042660)은 전 거래일 대비 3.27% 오른 14만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0.68%,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3.27%, HD현대미포(010620)는 3.52% 등 강세다.

앞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핵심 기업인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이 지난달 14일 중국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중국은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쉬핑,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가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됐다.

그러나 이번 미중간 무역 합의로, 중국 정부가 해운 기업에 대한 제재를 철회키로 하면서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된 제재 역시 철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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