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팜이데일리> 및 <인터넷 이데일리> 7월 12일자 <“4800억원 규모 기술반환을 ‘라이선스 종료’로...대웅제약의 술수?”> 제목의 보도에서 기술반환 대신 라이선스 종료라고 표현하며 투자자들에게 혼돈을 주고 기술수출 성과를 부풀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웅제약은 해당 내용에 대해 보도된 건은 기술반환이 아닌 펙수프라잔의 라이선스를 종료하고 회수한 것으로 보도자료 상의 내용이 사실과 다름이 없으며, 명확한 사실에만 근거하여 공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