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발전 아이디어를 찾는 대한상의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시작했다. 응모 기간 동안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체 응모 건수는 4700건을 넘었다.
대한상의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성별, 연령별, 지역별 추첨을 통해 투표단을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 선정에도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들은 12일 오후 6시까지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해 투표단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투표단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국민 투표단은 11월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영상을 보고, 소수의 출품작을 선택한다. 투표단이 각 프로젝트에 보완 의견을 제시할 경우, 출품자와 협의해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앞서 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으로 20개의 아이디어를 추렸다. TOP20 가운데 △‘슬기로운 의료생활’(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민건강 계획) △‘지방소멸도시의 새 활용’(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교육·주거 솔루션)과 같이 국민 생활과 직접 연관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코리아 GO 게임’(AR을 활용한 지역문화 활성화 계획) △‘바퀴 달린 서비스’(지역순환형 의료·교육 서비스) △‘코스싹’(종자거래 플랫폼)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아이디어까지 국가적 난제에 대한 접근 방법도 다양하다. 실제 20개 아이디어는 친환경 에너지부터 안전·보건, 기술·창업, 고령화, 문화·교육, 소상공인,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국민 투표와 별도로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멘토링도 ‘아이디어 리그’에서 진행된다. 대한상의는 “SK, 포스코, 크래프톤, 인텔, 딜로이트컨설팅 등에서 아이디어를 캐스팅하고, 2주간의 밀착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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