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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토리위즈, 웹소설·웹툰 영상화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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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2.03 10:22:35

안전가옥, KBS미디어 이어 필콘미디어와 MOU

전대진(왼쪽) 스토리위즈 대표와 손현하 필콘미디어 대표가 지난 2일 영상 콘텐츠 기획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토리위즈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KT(030200)의 자회사인 스토리위즈는 필콘미디어와 영상 콘텐츠 기획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토리위즈는 이번 MOU를 통해 필콘미디어와 함께 스토리위즈의 웹소설·웹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공동 기획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스토리위즈는 2020년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스토리위즈는 자체 IP를 활용한 드라마 ‘컬러 러쉬’를 시작으로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 KBS미디어 등 여러 파트너사들과 MOU를 맺고 영상 프로젝트 기획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필콘미디어는 ‘AXN’ ‘HOBBY LIFE’ ‘UMAX’ ‘STAGE SHOW’ 등 4개의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콘텐츠 전문 브랜드 픽잼(Pickjam)을 통해 방송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는 “스토리위즈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IP를 활용한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기획하고 있다”며 “필콘미디어와 함께 공동 IP 기획개발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 양사의 뛰어난 역량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선한 작품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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