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트루윈(105550)은 160억원 규모의 5G 통신시스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말 기준 매출액 대비 47.55%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2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공시 유보했다. 회사 측은 그 사유에 대해 “계약 상호간의 영업 및 경영상의 비밀 유지”라고 설명했다. 유보기한은 2020년 12월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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