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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디지털 기기 사용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전체 응답자의 62.8%가 최근 IT기업과 이동통신사들이 잇달아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인공지능 비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특히 남성(70.4%)과 20대(65.2%) 및 50대(68.8%)가 인공지능 비서를 좀 더 많이 알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공지능 비서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디지털기기는 역시 스마트폰(75.6%, 중복응답)이었다.
그 다음으로 최근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인공지능 비서 스피커(25.8%)도 많이 떠올렸으며, 스마트 TV(22.2%), 스마트워치(19.8%), 네비게이션(17.2%), 스마트카(14.4%)를 꼽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아
인공지능 비서의 장점으로는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는 점(73.9%,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여성(남성 71.6%, 여성 76.2%)과 중장년층(20대 71.2%, 30대 68.8%, 40대 76%, 50대 79.6%)이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하면 일상생활이 편리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더많이 내보였다.
효율적인 학습효과(24.1%)를 인공지능 비서의 장점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는데, 50대(31.2%)와 자녀가 있는 기혼자(27.4%)의 이런 인식이 강한 편이었다.
인기 서비스는 ‘외국어 번역’과 ‘개인 일정 관리’를 많이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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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은 20대(64%)가, 개인 일정관리는 40대(64%)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싶어했다.
개인 일정 관리의 경우에는 직장인/공무원(60.4%)과 자영업/경영직(64.9%), 전문직(64%) 종사자 등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58.1%), 날씨 정보를 제공받고(52.3%), 음악을 청취하고(46.3%), 사물인터넷을 제어하는(34.4%) 기능이 많이 사용될 것 같다는 소비자들도 많은 편이었다.
향후 가장 ‘유용하게 이용될 것 같은’ 기능은 역시 개인 일정 관리(60.7%, 중복응답)로 그만큼 자신의 일정 및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비서 업무와 함께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57.6%), 외국어 번(53.3%) 및 날씨 정보(46.6%)가 필요할 때 유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앞으로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물인터넷의 제어(46.1%)에도 인공지능 비서가 유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실제 유용성과는 별개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을 것 같은 기능으로는 궁금한 것을 알려주는 기능(58%, 중복응답)이 꼽혔으며, 개인 일정 관리(54.4%)와 외국어 번역(51.5%), 사물인터넷 제어(44.7%)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