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로비 라운지 바 써클에서 맥아더 장군과 마릴린 먼로 디저트를 담은 애프터눈 티 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3단 트레이 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우드 박스 형태의 '애프터눈 티 박스'에는 1950년대 실제 조선호텔을 다녀간 맥아더 장군과 마릴린 먼로를 모티브로 만든 디저트 8종이 담겨 있고, 취향에 따라 커피나 차 또는 모티브가 된 칵테일과 페어링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애프터눈 티 박스 가격은 구성에 따라 4만5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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