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법적 대응요령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관련 신고건수는 13만5000건건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정한도를 초과한 고금리, 대부중개수수료,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 피해사례를 유형별로 알기쉽게 세분화해 서술식으로 기술했다”며 “불법사금융 피해구제를 위한 민형사상 소송절차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안내책자를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검찰, 경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배포하고 금감원 홈페이지에 e-Book 및 PDF 파일을 동시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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