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737-800(189석)기종으로, 등록기호 HL8057을 달고 국내선 운영 후 7월 20일부터 운항하는 인천-후쿠오카 노선 등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이스타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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