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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과오를 반성하고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서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잠시 자만심에 빠져서 옆길로 새는 모습을 보였다”며 “오늘 이 순간부터라도 대안을 제시해 정말 문제 해결을 하는 정당의 덕목을 되찾을 수 있는 각오를 다지겠다”고 했다.
“국민 실망 시키지않고 앞으로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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