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현대증권(003450) 우선주 매각의 일환으로 우선주 503만7060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 가능성에 대해 복수의 증권사와 논의, 검토 중이라고 3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현대로지스틱스, 7월내 상장 물거품..우리블랙스톤의 선택은
☞한기평, 현대상선 등급전망 '부정적' 강등
☞현대상선, 6개월내 신용등급 변동만 4차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