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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