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사회책임과 사회공헌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문화예술, 자원봉사 및 글로벌 공헌 등 19개 부문에서 총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권희석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라며 "하나투어는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여행을 테마로 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여행업계 최초로 사회공헌전담부서인 CSR팀을 신설한 하나투어는 여행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한 점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