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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기술연구원 개원..`신성장 동력 창출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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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1.06.29 17:03:59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풍산(103140)그룹은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 테크노벨리에 서 풍산기술연구원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착공항 기술연구원은 대지면적 8400㎡, 연면적 7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췄다. 특히 기술연구원 개원으로 지금껏 울산과 경주 등 사업장 별로 산재돼 있던 연구 개발 조직을 통합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술연구원은 앞으로 동과 동합금을 비롯해 최첨단 비철금속 소재를 개발하고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등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기술연구원은 2018년까지 인력과 장비 보강 등에 약 2300억원을 투자해 약 2조3000억원의 신규 매출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초대 원장으로는 김인달 박사가 선임됐다. 이밖에 방산기술연구소장은 이정민 박사가, 소재기술연구소장은 이동우 박사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한편, 풍산은 25년 전인 1986년 자체 개발한 동합금 소재 제조 기술을 독일에 수출한 뒤 유로화 동전 소재의 양산 기술을 확보해 합금 기술을 인정받았다. 방산 분야에서도 소구경탄약에서 중 대구경 탄약까지 우리 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탄약 제조 기술을 국산화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홍순형 부품소재MD, 국방과학연구소 한영명 부소장, 한국조폐공사 전용학 사장, 충남대학교 송용호 총장, 풍산그룹 류진 회장, 육군탄약사령부 이인영 탄약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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