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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나친 저평가’ 증권가 평가에 10%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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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1.03 09:21:0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일동제약이 저분자 GLP-1RA 비만 치료제 임상 결과에도 심각하게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일동제약(249420)은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0.85%) 오른 2만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증권은 이날 일동제약에 대해 일동제약이 보유한 ID110521156은 저분자 GLP-1RA 비만 치료제가 동일 계열내 경쟁 물질 중 임상 데이터를 통해 가장 우수한 내약성과 효능을 입증했으나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오해로 심각하게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실패의 원인은 대부분 간 기능 이상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이로 인해 충분한 감량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만큼 용량증설이 어렵기 때문인데, 일동의 ID110521156은 간 기능 관련 모든 지표에서 개선된 임상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의 오해가 해소될 경우 일동제약의 시가총액은 유사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규모나 경쟁기업 기준인 약 1조 5000억~4조원까지 최소 2배 이상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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