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김병기 "새해 예산안, '혁신경제·균형성장·기본튼튼한 사회' 반영돼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광범 기자I 2025.08.26 07:50:24

2026년 예산안 당정협의서 강조…"국정철학 담아야"
"R&D 축소·세수결손 같은 실책 절대 반복돼선 안돼"

구윤철(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안 당정협의’ 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박종화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2026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국정 목표가 반영돼야 한다.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세 가지 축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담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담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핵심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다. 예산은 국민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투자다. 국민이 잘 살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아울러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 R&D(연구개발) 축소, 세수결손 같은 실책은 없어져야 한다”며 “대통령께서도 2026년 R&D 예산은 사상 최대라고 강조하셨다. 미래 투자는 흔들림 없어야 한다. 오늘 논의가 국민을 위한 재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과 국민의 소리를 예산안에 담아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 국민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새해 예산안 주요 쟁점

- AI 도입 시급한데...중기 관련 예산은 정부안보다 줄어[only이데일리] -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올인’…내년 예산 7천억 투입 - 코리아컵 추춘제로 열린다... 축구협회 내년 예산 1048억 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