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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연구원은 “광고 경기 회복 지연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애드부스트 시스템 확대와 타겟팅 고도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커머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커머스 실적 추정치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며 “단순 수수료 인상 효과 외에도 배송, 생필품 경쟁력 개선으로 누적 거래액(GMV)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커머스 광고도 지면 최적화 및 인벤토리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0% 수준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은 기대감이 많이 반영됐지만, 파이낸셜과 클라우드 부문의 실질 사업 확장 움직임과 숫자를 확인해가면서 멀티플 저점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소버린 AI 관련 정책의 직간접 수혜가 예상되며, 이는 잘하고 있지만 드러나지 못했던 클라우드 사업부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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