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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동장군축제 역대 최대 6만명 방문…전년比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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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04 10:14:26

백영현시장 "다음 행사도 성원에 보답할 것"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번 겨울 들어 20번째로 열린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활리에 막을 내렸다.

4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진행한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기간 중 6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사진=포천시 제공)
축제 기간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짧고 폭설이 내린 주말과 연휴가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2만명이 증가했다.

시는 백운계곡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의 원동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얼음썰매와 전통팽이치기, 눈썰매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 얼음송어 낚시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KBS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사가 현장을 찾아 취재에 나선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언론사들은 겨울 축제 명소로서 백운계곡을 집중 조명하며 축제 프로그램과 방문객의 반응을 알렸다.

개장 초기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백영현 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들과 안전한 축제를 위해 노력한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에 감사하다”며 “동장군 축제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바탕으로 방문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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