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항공권을 구입하고, 9월 30일 이전에 인천을 출발하는 비즈니스 및 이코노미 승객들을 대상으로 마련되는 행사다.
얼리버드 혜택으로 이코노미 좌석은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여행지는 두바이, 이스탄불, 로마, 파리, 아테네 등이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92만원대, 비즈니스 클래스는 290만원 대로 살 수 있다. 출발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오는 2월 19일부터 인천-두바이 항공편을 주 7회에서 10회로 증편한다. 추가 편은 보잉 777 항공기로 운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