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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K-콘텐츠 특화 창업지원사업 확대 △안면인식 기술 관련 정부 가이드라인 마련 △창업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창업기업 인력채용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글로벌 음원 유통·마케팅 플랫폼 ‘사운드리퍼블리카’는 “K-콘텐츠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나라 성장산업이 되고 있다”며 “콘텐츠 기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K-콘텐츠 특화 창업지원사업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재난안전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넷온’은 “안면인식 기술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규정 및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창업기업의 사업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옥유지관리 원스톱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건축문화연구소 한건’은 “정부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수가 많아 전담인력이 부족한 창업기업에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창업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국제여건 변화, 장기화된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으로 기업 환경과 창업기업의 인력 채용이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창업기업의 인력 고용·활용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와 외국인 고용 시 4대보험 가입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해소해주는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진원은 신속하고 편리한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한 제출서류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소통한 다양한 의견들은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창진원이 앞으로도 혁신창업 현장의 대표 접점기관으로서, 창업준비부터 실행, 성장, 회수 및 재도전까지 창업·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현장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