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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는 매년 설과 추석 때 임직원들이 직접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본사 건물관리 근로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가위의 의미를 살려 평소 따뜻한 마음을 나누지 못한 분들에게 가장 먼저 작은 성의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추석 맞아 이웃과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실천
‘동반 성장하며 행복 나누는 금융’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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