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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소문으로 사재기, 사과 드린다" 새출발 알린 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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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19.05.17 10:37:5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새 주인을 찾은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가 브랜드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알렸다. 스킨푸드는 16일 ‘대국민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유머를 더한 공지를 띄웠다.

글에서 스킨푸드는 “피부에 양보 드리지 못한 죄, 사과드린다”며 “일시적인 차질을 주어 국민 여러분의 피부관리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 “스킨푸드는 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망했다는 소문으로 사재기와 쟁임을 동요해 금전적 부담을 안겨 드렸기에 사과 드린다”며 스킨푸드가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 출발을 기념해 17일 하루 동안 퀴즈 이벤트와 최대 50% 할인전을 연다고 전했다.

1세대 로드숍 화장품 스킨푸드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를 밟았고 지난 2월 매각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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