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배우 김희애가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8일 밝혔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김희애의 세련되면서도 활기차고 아름다운 모습이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스포츠 브랜드로써의 자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새로운 모델과 함께 생활 속 건강한 스포츠 워킹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애는 최근 프로스펙스 광고 지면과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TV광고는 1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