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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조합연합회, 학교장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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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04.07 13:31:28

중기제품 판로확대 및 품질관리를 위한 협력강화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와 ‘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S2B는 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물품 및 2000만원 이하의 공사·용역을 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정·고시 받은 지정정보처리장치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구연합회는 지역 중소 가구업체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A/S)를 제공키로 했다. S2B는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 중소 가구업체의 판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그동안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환, 반품 및 A/S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협동조합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중소 가구업체의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회는 전했다.

김계원 연합회장은 “연합회 소속 지역조합 및 중소업체들이 공공기관과 쉽게 계약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 지역 중소 가구업체들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2B는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전과 품질관리를 위해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왼쪽)과 조일봉 학교장터(S2B) 대표는 지난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양측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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