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국내 대륙붕 제6-1광구 중부지역 가스전 개발사업에 715억 7160만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집행되며 대우인터내셔널의 투자비율은 30.0%다. 개발 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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