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의약품 제조업체 호미오세라피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일 공시했다.
호미오세라피는 인하대병원의 성체줄기세포 분리기술을 지원하고, 상업화할 계획이다. 호미오세라피의 자본금은 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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