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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로직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서 ‘물류산업 ICT 활용 현황’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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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4.27 10:15:1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하는 ‘튀니지 ICT 생태계 구축 역량강화 사업’에 강사로 참여해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 ‘물류산업 ICT 활용 현황’ 강연 현장. (사진=태웅로직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튀니지 정보통신기술부 및 테크노파크 관계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ICT 산업 육성 경험과 공공 지원체계, 현장 적용 사례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웅로직스가 지난 23일 진행한 강연에서는 ‘물류산업 ICT 활용 현황’을 주제로, 자사의 통합 물류 시스템 TAS(Taewoong gives anywhere & anytime service)와 BPO(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보틱 처리 자동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물류 현장의 ICT 기술이 업무 혁신을 이끄는 과정을 실무 사례로 소개했다.

물류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작업은 자동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디지털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사례를 공유했다.

또 Web 기반의 BPO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협력사, 해외법인 등 다양한 업무 관계자들이 권한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하며, 디지털 물류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물류 수행 기업을 넘어, ICT를 활용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디지털 물류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소개했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사업 강연은 태웅로직스가 현장에서 축적한 물류 운영 경험과 ICT 활용 노하우를 해외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TAS와 BPO 서비스를 포함한 디지털 물류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혁신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복합 운송·프로젝트 물류 등 폭넓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풀필먼트 구축, 이커머스 물류 확대, AI·자동화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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