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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로그램 선정과 게스트 초청은 물론 행사 기획 및 홍보 등 영화제의 실무 전반을 두루 섭렵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적 현안을 유연하게 조율하는 동시에,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사무국의 실무 역량을 보다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영화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박 부집행위원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다져온 긴밀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대내외 협력 관계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영화제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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