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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마감가는 1481.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0.9원 올랐다.
지난주 금리 인상에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일본 당국에서는 전방위적 구두개입을 통해 연말 실개입 의지를 표출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엔화의 움직임이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투기적이라면서 외환 당국이 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완벽하게 돼 있다”고 발언했다.
여기에 관방장관 재무관까지 구두개입에 나서면서 엔화 약세를 경계했다. 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157엔대에서 156엔대로 내려가면서 강세로 전환됐다.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커졌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를 이어가지 않을 경우 경기 침체를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엔화 강세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달러화는 소폭 약세다. 달러인덱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6시 6분 기준 98.24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로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미국 증시 호조로 인한 내국인들의 환전 수요도 커지면서 환율 상승 폭은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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