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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 주도형 분야에서 입찰 참여 4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 입찰에서 국산 터빈을 쓰기로 한 공공 주도 프로젝트는 모두 낙찰된 반면, 외국산이나 외국 기술 터빈을 사용하기로 한 민간 프로젝트는 모두 탈락했다. 정부가 그간 취약했던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큰 규모인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하는 한국해상풍력은 향후 두산에너빌리티 또는 유니슨 두 곳 중 하나의 국산 터빈을 선택하겠다는 방침이며, 명운산업개발은 외국 터빈을 국내 기업인 유니슨을 통해 조립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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