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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4월 3일과 4일 온라인 주문체결 시스템(MTS·HTS)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4월 3일 오전 9시 2분부터 9시 59분까지 주문 오류가 발생했고, 4일에는 오전 8시 59분부터 10시 32분,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 오후 2시 48분부터 2시 52분까지 등 이틀에 걸쳐 총 4시간 반 동안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총 전산 오류 발생 이후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총 1만 8305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키움증권은 최대 30억원까지 보장되는 ‘전자금융거래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금으로 전산장애 보상금을 충당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2분기 실적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전산 오류에 대한 사과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차원에 진행된 일주일간 수수료 무료 혜택도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유관기관 수수료를 제외한 증권사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전산 오류로 IT인프라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인지도 시장의 관심사다. 키움증권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고, 오는 31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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