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박혜나·김려원…'마리 퀴리', 새 시즌 캐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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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5.27 13:50:48

7월 25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서 개막
코발스카 역에 강혜인·이봄소리·전민지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공연제작사 라이브가 뮤지컬 ‘마리 퀴리’ 새 시즌 캐스팅을 완료했다.

27일 라이브에 따르면 오는 7월 25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최하는 ‘마리 퀴리’ 새 시즌에는 김소향, 박혜나, 김려원, 강혜인, 이봄소리, 전인지, 테이, 차윤해 등이 출연한다.

‘마리 퀴리’는 새로운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1867~1934)의 삶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앞서 2020년 초연을 포함한 3차례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프로듀서상, 극본상, 작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 뮤지컬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프로덕션으로 장기 공연을 올렸다.

4번째 시즌에 해당하는 이번 시즌에서는 김소향, 박혜나, 김려원이 주인공 마리 퀴리 역을 책임진다. 김소향은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과 초·재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작품에 합류했다. 박혜나와 김려원은 이번이 첫 출연이다.

진실을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는 폴란드 출신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코발스카 역은 강혜인, 이봄소리, 전민지가 연기한다. 강혜인은 직전 시즌에 이어 작품에 재합류했다. 이봄소리는 초·재연에서 안느 코발스카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전민지는 이번이 첫 합류다.

테이와 차윤해는 마리 퀴리의 남편이자 연구 동반자 피에르 퀴리 역을 맡는다. 두 배우 모두 ‘마리 퀴리’ 무대에 처음 오른다.

이밖에 루벤 뒤퐁 역의 박시원·강태을, 조쉬 바르다/이렌 퀴리 역의 김아영·금보미, 폴 베타니/병원장 역이 박영빈·신은호, 멜리아 마예프스카/루이스 보론스카 역의 홍이솔·홍산하, 마르친 리핀스키/닥터 샤갈 마르탱 역의 김지욱·장준우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마리 퀴리’는 개막 후 10월 1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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