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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지수 상승 출발…트럼프 관세 발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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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3.03 23:50:20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40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44003선에서, S&P500지수는 0.27% 오른 5970선에서, 나스닥지수는 0.17% 상승한 1887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가상화폐를 비롯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힘을 받는 모습이다.

이번주 시장의 최대 이슈는 오는 4일부터 부과되는 트럼프 관세 발효와 7일 발표되는 2월 고용보고서다.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관세를 전격 부과하기로 하면서 월가에서는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경제 지표들이 연이어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업률이 올라간다면 시장에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이외에도 이번주 3일에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공개하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6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1월 무역수지, 7일에는 파월 의장의 경제 전망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인텔(INTC)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제기되면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반면 선노바에너지(NOVA)는 지난 4분기 실적 보고에서 자본금과 관련해 경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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