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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11월 보증 상품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제공

이다원 기자I 2023.10.25 11:10:45

워런티플러스 3종 구매시 15% 할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가입하면 주유권 제공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1월 한 달간 워런티 플러스·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워런티 플러스 및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사진=BMW그룹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는 ‘BMW·MINI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한 달 동안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그리고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등 보증 연장 프로그램 총 3종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삼성, 신한, 국민카드에 한해 무이자 할부 혜택과 골프백 할인권 등도 제공한다.

차량 보증연장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 연장과 함께 차량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 항목이 포함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보증 기간 만료 전 차량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해소한다.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최대 200만원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도 주어진다.

가입일로부터 2년 동안에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자차 보험을 통해 수리가 이루어진 경우 사고당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1월 내로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은 멤버십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MW 그룹 코리아 워런티 플러스 및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사진=BMW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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