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보증연장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 연장과 함께 차량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 항목이 포함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보증 기간 만료 전 차량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해소한다.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최대 200만원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도 주어진다.
가입일로부터 2년 동안에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자차 보험을 통해 수리가 이루어진 경우 사고당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1월 내로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은 멤버십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