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강릉 사천면 노동리 야산에서 수렵한 야생 멧돼지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한 결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야생멧돼지는 양양 7차 지점보다 13㎞가량 남동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양양에서는 모두 7마리의 ASF 감염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
|
강원도는 권역 간 돼지 이동과 분뇨 반·출입을 금지하고, 출하 전 정밀검사, 전화 임상 예찰,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내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 건수는 화천 358건, 춘천 73건, 인제 56건, 양구 37건, 철원 35건, 영월 8건, 양양 7건, 고성 4건, 강릉 1건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579건으로 늘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