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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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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0.05.28 11: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화장품, 유아용품, 가공식품, 건강보조식품 분야 국내 중소기업 10개사, 베트남 바이어 23개사가 참여했다. 통역사를 통한 3자 원격상담을 지원했다. 국내 기업들과 베트남 바이어는 각자의 사무실에서, 무협 담당자와 통역사는 코엑스 상담장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무협 호치민지부 관계자는 “베트남은 지난 4월 16일 이후 6주 연속 지역사회 감염자가 없어 방역 대응 우수국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전염병 종식 분위기에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면서 현지 시장도 빠르게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상담회에 참가한 베트남 바이어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교역과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높은 품질의 한국 제품 공급처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언급했다.

김현철 무협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협회는 그간 축적해온 해외 네트워크와 온라인마케팅 플랫폼을 전면 가동하면서 연초부터 침체된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바이어-셀러 매칭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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