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바이오리더스(142760)가 황성주생식으로 알려진 이롬으로부터 2차 납품 발주를 받아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1차 11억 규모에 이어 2차 3억2000만원을 납품했다. 이들을 다 합치는 경우 작년 총 매출액의 10%를 초과하는 단일 납품 건에 해당돼 공시를 한 것이다. 올해 이롬으로부터 해당 제품의 누적 매출액 약 14억원을 초과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발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양사는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제품 개발을 이뤘다.
바이오리더스의 컨슈머사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롬 이뮨업플러스의 제품 판매실적 증가에 따라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분기에 1~2회 이상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직전년도 총매출액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목표 매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리활성기능 2등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개별인정형 소재로 선천성 면역세포의 일종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