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송파구와 함께 9월 7일부터 ‘슈퍼문’ 주변에 밤 하늘의 별, 행성 등을 상징하는 여덟 개의 천체 조형물인 ‘슈퍼문 프렌즈’를 추가로 설치해 불을 밝힌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슈퍼문 프렌즈’는 둥근 모양, 물방울 모양, 오뚜기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여덟 개의 조형물로 ‘슈퍼문’과 함께 석촌호수 동호에 우주의 불규칙함을 상징하듯 불규칙하게 설치돼 10월 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석촌호수의 밤을 밝히게 된다. 롯데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