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상반기 중국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상반기 KX5 등 출시로 SUV 판매비중을 지난해 26%에서 올해 40%가 늘리고 현지법인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3분기 이후 계속 늘어 2분기 3.6%가 됐다. 내년 이후엔 쏘렌토급 현지전략 모델과 A세그먼트 SUV,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하겠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