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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300협회,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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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4.22 14:05:49

마이스터고 교장단 협의회와 MOU 체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월드클래스 기업들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력 양성과 취업기회 제공에 나섰다.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이하 WC300협회)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마이스터고 교장단 협의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산·학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MOU 체결에 따라 △학생의 취업과 현장 실습 지원 및 기회 제공 △산·학 실험실습 시설 공동 활용 △교사 산업체 현장 연수 및 현장견학 기회 제공 등 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WC300협회는 마이스터교 교장단 협의회와 지속적인 협조을 통해 회원사간 맞춤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월드클래스300 회원사에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호 WC300협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 인재양성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마이스터고와 함께 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키로 하고 2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MOU를 체결했다. 위성욱 마이스터고교장단협회의장과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최창욱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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