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연계를 통한 한의약 세계화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한의약 세계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의약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진흥원이 주관한다. 먼저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연계를 통한 한의약의 세계화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한동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이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성수 멜버른 체질한의원 원장은 ‘한-뉴FTA 비준을 맞이한 오세아니아 지역의 진출 전략과 성공 노하우’, 박성우 경희보궁한의원장이 ‘한의약 특화프로그램을 통한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및 국내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한의학연구원 세션에서는 미국 블리스한의원 정성문 원장이 한의사를 위한 미국 진출 가이드라는 주제로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면허발급 등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삼량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거점구축 지원사업에 대해 국내 한의사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 한의시장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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