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위드 더 뉴 폴로 캠페인을 함께하는 스타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셰프테이너’, ‘쿡방’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한 스타로, 맛집과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여가를 즐기는 2030세대에게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이다.
이찬오는 청담동에 위치한 뉴코리안 레스토랑 ‘마누테라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 셰프로, 올리브쇼 미인식당 셰프의 야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셰프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채낙영은 심야식당을 모티브로 한 ’소년상회‘를 운영하며 이탈리안 요리와 한식 조리법을 접목한 크리에이티브 레서피로 2030세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신형 폴로와 어울리는 핫 플레이스, 레시피 등을 여러 채널을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이들은 25일 첫 방송으로 낮 12시에 방송 되는 올리브 TV의 인기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 신형 폴로와 함께 출연해 맛있는 주말을 위한 핫 플레이스를 추천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폴로 웹스페셜(http://www.vwkr.co.kr/2015/polo)을 운영, 즐거운 도시 라이프를 즐기는 2030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로 웹스페셜 페이지(http://www.vwkr.co.kr/2015/polo)에 접속해 폴로와 어울리는 맛집, 핫 플레이스, 드라이브 코스 등을 소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호텔 숙박권, 모바일 외식상품권, 모바일 커피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폴로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로 한층 더 다이내믹한 운전의 재미와 세련된 스타일, 탁월한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며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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