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증권뉴스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삼환기업, 유동상 확보 위해 본관 사옥 1370억에 처분
구독
장영은 기자
I
2013.11.29 15:35:4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환기업(000360)
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본관 사옥을 농협은행에 1370억5200만원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기자 Pick
[생생확대경]왜 아이를 낳아야 하나요
처분 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말 기준 자산통액의 9.81%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다음달 4일이다.
AD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네이버 채널 구독
새로운 연재 발견! 바로 확인해보세요.
AD
주요 뉴스
3개월 아기로 차에 쌓인 눈 쓸어낸 '유튜버' 아빠
‘화염이 번쩍' 에어부산 불 났을 때 기내 모습 공개
[단독]尹 구치소 층간소음 논란에 법무부 사실 무근
비상문 직접 연 승객vs뿔난 승무원...‘에어부산' 진실 공방
구치소서 성경책 읽는 尹…“김건희 여사, 면회 안 간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