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삼호(001880)는 9일 “유상증자와 감자추진설과 관련해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호는 다만 “오는 19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의 출자전환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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